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것이 법이다 (문단 편집) === 법무법인 청계 === 1부에서 재계에선 성화, 정치계에선 최재철이 적이라면 법조계에서 노형진 최고의 적들. 범죄를 설계해주고 그걸 이용해 의뢰인들의 약점을 모으던 집단. 노형진에게 여러번 당하다가 역습한다고 함정을 팠다가 역관광 당해 그야말로 [[개발살]]이 났었는데... 2부에서도 간간히 그 유산이 나오는 중. --아마 이름의 유래는 [[청계재단|여기]]거나 명칭을 따온 [[이명박|이사람]]의 호 일듯...-- 결국 철저히 짓뭉개진 뒤 청계 간부들이 어디 건물 관리인으로나 살아갈 정도로 몰락하지만, 이후 새론이 정치권과 대립하면서 '대외 활동'에 써먹을 인재로 그들을 불러들이면서 최후의 가능성까지 새론에 완전히 흡수되어 부활 가능성은 사라졌다. 본래 청계는 범죄를 설계한 증거를 모아 의뢰인을 협박하곤 했는데, 해당 증거를 포함해 온갖 것이 담긴 USB는 '''노형진이 가지고 있다'''. 다른 이에게 악용될 걸 걱정해 비밀금고에 숨겨두었다. 하지만 작가가 완전히 까먹었는지 다른 에피소드에서 청계 장부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자 "그걸 어디다 숨겨뒀나 했더니 거기 있었군!"하면서 전혀 모르는 반응을 보인다. 혹여나 연기하는 것이 아닌지 독자들이 많이들 추측성 댓글을 달았지만 끝끝내 USB에 대해 언급되지 않아서 아예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2부에서 청계 잔당이 새론에 영입된 시점에서도 이 USB는 언급조차 되고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